'NBA 1순위' 플래그의 18세 최초 40득점에도…댈러스는 패배
미국프로농구(NBA) 1순위 신인인 쿠퍼 플래그가 18세 선수 최초로 한 경기 40점대 득점을 기록했지만, 댈러스 매버릭스는 패배했다.
댈러스에서는 플래그가 42점을 쏘며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한편 덴버 너기츠는 연장 접전 끝에 휴스턴 로키츠를 128-125로 누르고 5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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