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전남 첫 데이터센터 MEP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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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전남 첫 데이터센터 MEP 맡는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전라남도 1호 데이터센터인 ‘장성 파인데이터센터’ 구축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MEP는 데이터센터 내 서버와 IT 장비가 24시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설비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송도 데이터센터 구축·운영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와 제조·물류 분야 EPC(설계·시공·운영) 사업 역량을 결합해 고성능 AI 컴퓨팅 환경의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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