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기반 유무인 복합 경계작전체계 전환 시범부대서 현장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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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반 유무인 복합 경계작전체계 전환 시범부대서 현장토의

국방부는 내란극복·미래국방 설계를 위한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미래전략 분과위원회(위원장 김정섭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가 16일 오후 5사단 AI(인공지능) 경계작전 센터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강은호(전북대 첨단방산학과 교수) 위원 등 미래전략 분과위 민간 전문가 5명은 5사단 AI 경계작전 센터를 방문해 AI기반 유무인 복합 경계작전체계의 운영개념과 추진성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강 위원은 “이번 현장토의는 AI기반 유무인 복합 경계작전체계를 담당하는 창끝부대 임무 요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으며, 오늘 논의된 내용들이 민·관·군이 함께 추진하는 군 구조 개혁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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