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AI반도체 유니콘' 리벨리온 "5년 내 엔비디아와 같은 링에서 겨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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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AI반도체 유니콘' 리벨리온 "5년 내 엔비디아와 같은 링에서 겨룰 것"

박 대표는 "지난 5년은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이 어떤 기업을 차세대 신경망처리장치(NPU) 파트너로 인정할지 가늠하던 시기였고, 리벨리온은 그 과정에서 선택받은 기업"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실증(PoC)과 고객 확보에 성공하면서 리벨리온은 국내 최대 기업 가치 약 2조 규모의 AI 반도체 유니콘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0월 리벨리온에 합류한 마샬 초이 최고사업책임자(CBO)는 "미국, 일본, 중동, 동남아 등 주요 지역의 정부와 기업들이 AI 인프라 다변화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며 "리벨리온은 기술력과 제품 완성도를 모두 갖춘 기업으로, '비(非) 엔비디아' 대안을 찾는 글로벌 고객에게 가장 경쟁력 있는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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