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2027년부터는 지역의사제가, 2029년부터는 공공 의과대학이 도입될 전망이다.
정 장관은 "촘촘한 지역의료체계를 위해 상급종합병원은 중증 질환 중심 진료로 전환하고, 필수 의료 제공을 위한 포괄 2차 육성과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다음 달 의료인력 수급 추계 결과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 의대 정원 규모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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