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평원은 현장 부스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계란 등급판정 절차와 제도를 안내한다.
축평원은 특히 이 기간 동안 AI 기반 계란 등급판정 기계를 전시·시연한다.
계란 등급제는 지난 2003년 도입 후 ▲외관판정 ▲투광판정 ▲할란판정 등 3단계 절차를 거쳐 1+, 1, 2등급으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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