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LCK 국내 생중계는 2026년부터 5년 간 네이버와 숲 두 플랫폼에서만 제공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번 중계권 모델 구축을 통해 누구나 시청 가능한 보편적 접근성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리그의 성장 계기를 확보했다.
3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단순한 중계권 계약에 국한하지 않고 온·오프라인에서 팬층을 체계적으로 사로잡는 출발점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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