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완성한 화성의 얼굴…공모전 ‘화성왔성’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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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완성한 화성의 얼굴…공모전 ‘화성왔성’ 마무리

화성특례시가 AI 기반 관광 콘텐츠 공모전 ‘2025 화성왔성’을 통해 시민 참여형 홍보 콘텐츠를 대거 발굴하며 눈길을 끌었다.

시는 16일 시청 로비에서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영상 부문 7명과 이미지 부문 14명 등 총 21명의 수상자에게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이날 영상 부문 대상은 김세영씨의 ‘우린 빛나, 화성(We shine, Hwaseong)’이 선정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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