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와 반성을 전제로 혁신하고, 중도층 민심을 얻는 데 노력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어 "혁신과 쇄신을 통해 국민 마음을 사로잡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며 "혁신과 인재 영입으로 국민께 감동을 드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도 이날 국회에서 모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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