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기업애로 처리성과 등을 종합평가한 ‘2025년 기업SOS운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광주시는 현장중심의 기업지원체계를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방세환 광주시장은 매달 직접 기업 현장을 방문해 총 12회에 걸쳐 53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업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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