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16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47층 대회의실에서 주요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3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새롭게 수립된 경영전략은 민생경제와 시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주요사업 전략과제를 확대하는 한편, 유사·중복 과제는 축소해 주요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자 했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캠코는 정부와 국민이 부여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변화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더욱 유연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민생과 시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성과를 만들고공공기관으로서 지속적인 혁신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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