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이지열 교수)은 뇌졸중을 극복하고 9년 전 연주회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했던 ‘왼손 피아니스트’ 이훈 씨를 초청해, 16일 오후 12시 30분 병원 로비에서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훈 피아니스트는 뇌졸중으로 오른쪽 신체가 마비되는 큰 시련을 겪었으나, 재활 끝에 서울성모병원에서 왼손으로만 첫 공식 독주회를 개최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귀국 후 서울성모병원에서 강도 높은 재활치료를 이어갔고, 은사의 격려를 계기로 다시 피아노 앞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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