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료재단 보바스 기념병원이 16일 오전 8시 병원 내 보바스홀에서 ‘2025년 종무식’을 개최하고 올 한 해 의료 서비스 질 향상과 재단의 비전 달성을 위해 헌신한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올해의 샤롯데 보바스팀으로는 간호부 ‘3A병동’이 선정됐다.
재단은 지난해 개원한 ‘하남 보바스병원’이 경기 동부권의 재활 거점 병원으로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지역 상생의 모델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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