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전역을 덮친 지진에 이어 폭설까지 겹치며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의 수익성에 비상이 걸렸다.
실제로 지난 3분기에도 지진설 여파만으로 일본 노선 수익성이 악화되며 LCC 실적이 기대에 못 미쳤다.
LCC 업계 관계자는 “일본 노선은 LCC 매출의 핵심축인데, 홋카이도 지역에 지진과 폭설이 잇따르면서 예약 취소와 신규 예약 감소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며 “연말 성수기 수요를 기대했지만 4분기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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