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일부 초·재선 의원들이 16일 각각 선수별로 모임을 갖고,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당 지도부를 향해 쓴소리를 냈다.
재선 의원 공부모임 '대안과 책임'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지방선거 D-6개월, 어떻게 해야 승리할 수 있나'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논의했다.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도 이날 오전 국회에서 모여 박상웅 의원을 대표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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