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출범하는 국내 첫 사내 인공지능(AI) 대학원이 석사과정에 이어 이달 중 정식 박사과정 인가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LG는 총 석사 30명, 박사 5명 규모로 개교해 전문 역량을 갖춘 ‘AI 석·박사’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달 중 LG AI 대학원 박사과정 인가가 나면, 정식으로 박사 학위를 수여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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