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가 선물과 서포트를 받지 않기로 했다.
아이브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지난 15일 공식 채널을 통해 "앞으로 팬레터 외 모든 선물 및 서포트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팬들의 마음이 모여 '억' 소리가 나는 조공이 완성되는 만큼, 아이브 측의 조공 거절 결단에 많은 누리꾼들이 박수를 보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