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치지직, 5년간 LCK 중계권 확보···"e스포츠 생태계 확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네이버 치지직, 5년간 LCK 중계권 확보···"e스포츠 생태계 확대"

네이버가 글로벌 인기 e스포츠 리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와의 협업을 통해 스트리밍 플랫폼 '치치직' 경쟁력 확장에 나선다.

우선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LCK의 국내 중계권을 내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확보하게 된다.

한편 네이버는 이번 LCK 중계권 확보를 기념해 다음달 18일까지 치지직 LCK 채널을 팔로우하고 알림 설정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네이버페이 월렛 프리시즌 아트를 100%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최대 5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웨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