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내년 3월 오스트리아와 유럽 원정 평가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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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내년 3월 오스트리아와 유럽 원정 평가전 유력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준비하는 홍명보호가 내년 3월 오스트리아와 원정 평가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스카이스포츠 오스티아 등 복수의 외신은 15일(현지 시간) 랄프 랑닉 감독이 이끄는 오스트리아 축구대표팀의 내년 3월과 6월 붙을 평가전 상대가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선 J에 속해 아르헨티나, 알제리, 요르단과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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