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희라가 내년 1월 개막하는 연극 '노인의 꿈'으로 2년 만에 무대에 선다.
공연 제작사 수컴퍼니는 내년 1월 9일부터 3월 22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유플러스(U+) 스테이지에서 초연하는 '노인의 꿈'에 하희라가 출연한다고 16일 밝혔다.
배우 이일화와 신은정도 같은 역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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