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영재, 어린이 팬 사로잡기… ‘신비아파트’ 극장판 OST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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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영재, 어린이 팬 사로잡기… ‘신비아파트’ 극장판 OST 참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6일 “투어스 영재가 초대형 판타지 어드벤처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 한 번 더, 소환’의 OST ‘한 번 더, 안녕’을 부른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재가 속한 투어스는 ‘앙탈 챌린지’로 화제몰이 중이다.

영재가 OST를 부른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 한 번 더, 소환’은 월드스타가 된 도깨비 ‘신비’와 스무 살 ‘하리’가 부활한 ‘지하국대적’에 맞서 세상을 구하는 초대형 판타지 어드벤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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