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흥국이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먼저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봉사활동 중인 가수 김흥국 김흥국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원각사에서 열린 무료 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해 약 1시간 동안 600여 명의 노인들에게 식사를 직접 대접했다.
이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히 후원해주시는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주 찾아 함께 봉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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