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수영이 남자친구 정경호와 나란히 변호사로 컴백했다.
이날 최수영은 ‘프로보노’에 출연 중인 남자친구 정경호와 같은 변호사 연기를 하는 것에 대해 “장르가 다르고 드라마가 다르기 때문에 차별점은 굳이 생각하지 않았다”며 “변호사 역할을 늘 해보고 싶었다.대본을 봤을 때 대본이 재미있기도 했지만 변호사 역할이라서 끌렸다.세나에게 집중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돌아이’는 팬심 만렙의 스타 변호사 맹세나(최수영 분)가 살인 용의자로 몰린 ‘최애’ 아이돌 도라익(김재영 분)의 사건을 맡으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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