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먹이며 거수경례…박정희 전 대통령 손자, 해병대 1323기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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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먹이며 거수경례…박정희 전 대통령 손자, 해병대 1323기 수료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장손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조카인 세현(20) 씨가 해병대 병사로서 6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쳤다.

16일 군 당국에 따르면, 지난 4일 경북 포항시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해병대 병사 1323기 수료식이 열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세현 씨는 박 회장 앞에서 관등성명을 대며 경례했고, 이 과정에서 감정이 북받친 듯 울먹이는 모습도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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