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칸타라 재계약+와일스·브룩스·가나쿠보 In’ 키움, 2026시즌 외국인선수 구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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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칸타라 재계약+와일스·브룩스·가나쿠보 In’ 키움, 2026시즌 외국인선수 구성 완료!

키움 구단은 16일 “기존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33)와 재계약했다”며 “또 다른 외국인투수 네이선 와일스(27), 타자 트렌턴 브룩스(30), 일본인 아시아쿼터 투수 카나쿠보 유토(26)와도 계약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빅리그 경력은 짧지만 마이너리그 통산 125경기(82경기 선발)에 등판해 25승17패, ERA 4.48을 기록했다.

최고구속 154㎞의 빠른 공과 슬라이더, 포크볼, 체인지업을 구사하며, NPB 6시즌 통산 34경기(13선발)에 등판해 5승4패1홀드, ERA 4.3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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