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NC다이노스 선수들의 기록과 연계해 마련한 'BNK경남은행 홈런존ㆍ사랑의 도루 적립금' 1880만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에 기탁했다.
16일 BNK경남은행 본점에서 열린 적립금 전달식에는 BNK경남은행 구태근 상무, NC다이노스 천재환 선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 조유진 본부장이 참석했다.
2025년 시즌 NC다이노스 선수들은 'BNK경남은행 홈런존' 16개를 기록해 개당 55만원씩 총 880만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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