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헌號 SKT, 조직문화 확 바꾼다…지향점은 ‘역동적 안정성’
SKT가 목표로 하는 ‘영구히 존속·발전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선 통신·AI·AX(AI전환)·기업문화 등 전 영역에서 근원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SKT는 회사의 핵심 관리지표를 기존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에서 ROIC(투하자본이익률)로 전환한다.
조직문화는 ‘역동적 안정성(Dynamic Stability)’을 지향점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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