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기후부가 출범함에 따라 내년부터는 협의회를 '기업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로 확대 개편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폐가스 소각설비의 배출량 산정 방식과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 제도 등 현장 규제를 개선하는 성과를 냈다.
아울러 이날 기업들은 2035 NDC(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을 위해 정부에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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