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기념촬영 모습./양산시 제공 양산시가 자원봉사자의 날 지정 20주년을 맞아 자원봉사자들의 한 해 노력과 헌신을 격려하는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의 날 지정 20주년을 기념해 자원봉사자들의 한 해 동안의 노력과 헌신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 덕분에 양산시는 더 따뜻한 사회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 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든든한 유대를 형성하는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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