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3백-4백 이야기 하는데" 홍명보 떠오르네...4실점 후 아모림 "3백-4백-5백 중요하지 않아"
루벤 아모림 감독이 홍명보 감독이 떠오르는 인터뷰를 했다.
맨유는 4실점이나 허용하면서 비겼다.
아모림 감독은 영국 ‘스카이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경기는 재미가 있었다.전반 내용은 훌륭했다.결과만 달랐어야 한다.집중력을 잃었고 2실점을 내줬다.우리가 2골을 더 넣었을 때 경기를 끝냈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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