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지마가 지난 시즌 30경기(33분47초)에서 거둔 성적은 9.6점·5.3리바운드·1.5어시스트·1.6블록이다.
‘공격 재능 발견’이 공통된 키워드였다.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이이지마가) 한국에 와서 자기도 모르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느낌”이라며 “리바운드를 따내고 달려가서 정말 편하게 슛을 던진다.성공률이 너무 좋다.BNK 시절에는 팀에 볼 핸들러가 많으니 본연의 역할만 했다면, 지금은 하나은행에 필요한 역할을 다 해내면서 재능을 발견한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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