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수 최대어' 김하성, 결국 원소속팀 ATL과 '1년 2000만$' 재결합…2026시즌 종료 후 다시 FA 도전 [공식발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유격수 최대어' 김하성, 결국 원소속팀 ATL과 '1년 2000만$' 재결합…2026시즌 종료 후 다시 FA 도전 [공식발표]

1년 1600만 달러(약 235억 7000만원) 연장계약을 포기하고 옵트아웃을 선언했던 김하성이 더 큰 규모의 계약으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복귀했다.

김하성으로서는 2026시즌 종료 후 다시 자유계약(FA) 시장에 나오기 위해 재수를 택한 셈이다.

그렇게 48경기 타율 0.234(171타수 40안타) 5홈런 17타점 OPS 0.649의 조금 향상된 성적으로 2025시즌을 마무리한 그는 애틀랜타와 연장계약을 포기, 옵트아웃을 선언하고 FA 시장에 나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