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까지 지원하는 '희망의 인문학'…동행스토어 '정담'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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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까지 지원하는 '희망의 인문학'…동행스토어 '정담' 개점

노숙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수업 '희망의 인문학'이 희망과 자존감을 심어주는 것을 넘어 창업을 통해 자립과 재기를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정담'은 시 취약계층 창업사업단이 희망의 인문학 수료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동행스토어' 1호다.

'정담'은 이날 점심시간에 오세훈 서울시장, 개업에 도움을 준 재능기부자, 후원자, 희망의 인문학 교수와 동기생을 초대해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는 '감사의 식탁'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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