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경찰국은 14일(현지시간) 닉 라이너를 부모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해 구금했습니다.
라이너(78세) 감독과 그의 부인 미셸 싱어 라이너(68세)는 이날 오후 3시 30분쯤 LA 자택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앞서 라이너 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아들 닉에 대해 "닉과 함께 일할 기회가 생긴다면 언제든 함께할 생각이지만 그가 자신의 길을 개척하고 싶어 하는 마음도 이해한다"면서 "그는 천재적이고 재능이 넘치며 자신의 길을 찾아낼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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