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전북특별자치도 하천 제방 정비 평가 ‘최우수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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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전북특별자치도 하천 제방 정비 평가 ‘최우수 기관’

정읍시가 최근 전북특별자치도 하천 제방 정비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정읍시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최근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지방하천 제방정비 평가'에서 탁월한 관리 능력을 입증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평가단은 ▲하천 제방·호안 정비 ▲시설물 관리 상태 ▲불법 행위 단속 실적 등 지방하천 관리 전반에 걸친 7개 분야 17개 지표를 면밀히 살폈으며, 상·하반기에 걸친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렸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하천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 적인 하천 관리로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안전한 하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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