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수 정읍시장 "모든 시민 30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학수 정읍시장 "모든 시민 30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이학수 정읍시장이 지난 15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전경열 기자 이학수 정읍시장과 박일 정읍시의회 의장이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시민에게 1인당 3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학수 정읍시장이 지난 15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전경열 기자 이와 관련해 정읍시는 지난해에도 전 시민에게 1인당 3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해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바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민생회복지원금은 위기를 견디고 계신 시민 여러분께 잠시나마 숨을 돌릴 수 있는 온기를 드리기 위해 시의회와 함께 내린 결정"이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의 삶을 보호하는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시의회와 협력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