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최신예 스텔스 무인기(드론) 'CH-7'(차이훙(彩虹)-7)이 첫 비행에 성공했다.
16일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중국의 고고도·고속·장시간 체공 무인기 'CH-7'이 중국 북서부의 한 공항에서 최근 첫 비행을 마쳤다.
실물 기체는 지난해 주하이 에어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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