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소노그룹은 홍천군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후원금 1천만원을 너브내행복나눔재단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대명소노그룹은 지난 2011년부터 홍천군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후원을 시작하여 올해로 15년째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1억 5천만원이며, 약 1,000명의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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