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디컬 기업 리메드(REMED, 302550)가 에스테틱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국제학술포럼(이하 KALDAT)'에 참가해 프리미엄 재생리프팅 의료기기 '레프톤(REFTONE)'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리메드는 전시부스를 통해 '레프톤'의 비열(Non-Thermal) 충격파 기반 에너지 전달 기술, 재생리프팅 임상 솔루션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서현 원장은 강연에서 "리프팅 시장은 단순한 당김이 아닌 세포 회복·조직 재생 중심의 시대로 이동하고 있다"며 "'레프톤'은 재생 리프팅 기술의 프리미엄 스탠다드를 제시하는 장비"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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