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외래객의 뷰티·건강 제품 소비는 몇 년째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뷰티 분야에서는 ‘올리브영’이 명동·강남 같은 전통 상권뿐 아니라 ▲성수연방(381%) ▲경복궁역(425%) ▲송도 프리미엄아울렛(536%) 등 다양한 지역에서 빠르게 성장했다.
뷰티 소비 확산은 자연스럽게 약국 소비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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