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출신 김동성이 양육비 미지급으로 1심 징역 6개월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잇따라 불거진 재산 은닉 의혹에 억울함을 드러내며 항소장을 제출했다.
김동성이 자신의 자녀들에게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기 위해 재산을 은닉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주장.
이후 두 자녀의 양육비 명목으로 매달 3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합의했으나 오랜 기간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배드파더스 사이트에 이름이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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