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가 공급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국내 석유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석유 수요는 2035년까지도 현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석유 생산 투자가 10년째 정체되고 있어 국내 석유정책이 공급 안정성 확보에도 힘써야 한다는 것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주요국의 정제설비 증설 등에 맞서 정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해야 하고,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까지 더해져 석유 산업은 어느 때보다 치밀한 대응이 중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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