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5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오후에는 '함께 하는 주거복지, 세대공존형 주거복지'를 주제로 청년 및 고령자 주거정책 등 기존 생애주기 맞춤형 주거정책에 대한 평가와 한계, 세대 통합형 주거모델을 제시하는 국제전문가 세미나가 진행된다.
세미나에선 ▲세대 통합형 주거모델(싱가포르) ▲21세기 건강한 가든 시티 개발(영국) ▲초고령사회 주거정책과 발전 방안(한국) 드등 국가별 주제 발표를 한 뒤 주거복지 전문가들의 자유로운 토론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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