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공공 배달앱 '서울배달+ 땡겨요' 시장 점유율이 7.77%로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배달+ 땡겨요 앱의 시장 점유율은 지난달 기준 7.77%로 작년 동월 2.61%보다 높게 나타났다.
시가 지난달 3일부터 14일까지 이 앱을 이용하는 서울 시민 400명과 가맹점주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인지도 조사 결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65.5%가 이 앱을 긍정적으로 본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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