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2025 기부·나눔 단체 초청 행사'를 열고 "춥고 배고픈 세상에 따뜻한 역할을 맡아주신 여러분을 뵙게 돼 참으로 반갑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예산보다 후원금이 많은 것도, 우리 사회에 이웃을 걱정하는 마음이 많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 큰 정성을 만든다.
이 대통령 내외는 참석한 각 단체에 성금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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