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의회 정례회 폐회…양은미 의원, '시의원의 예산 삭감 논란'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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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정례회 폐회…양은미 의원, '시의원의 예산 삭감 논란' 입장 밝혀

일반회계는 11억8900만원이 삭감됐으며, 의원발의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통해 6억4000만원이 증액됐다.

중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에서는 예산 심사를 통해 일부 사업을 조정했다.

한편 본회의에 앞서 양은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불거진 서울시의원의 중구 주요 사업 예산 삭감 요청 논란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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