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가 12월 17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함께 만드는 안전한 플랫폼 일터' 토론회를 개최한다.
경기도와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날 토론회에는 노동단체, 플랫폼 기업, 일자리재단, 경기도의료원, 이동노동자쉼터협의회 등 지원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장 한편에는 플랫폼 기업, 지원기관, 노동단체 등의 우수사례와 활동사진, 주요 요구안을 소개하는 사진전도 함께 열려 플랫폼 노동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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