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병묘로 앞당긴 신품종 확산…농진원, 조직배양 보급 성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무병묘로 앞당긴 신품종 확산…농진원, 조직배양 보급 성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조직배양기술을 활용해 생산한 무병묘를 농가에 성공적으로 보급하며 국산 신품종의 조기 확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조직배양 기반 무병묘의 농업 현장 활용을 확대하고 농가의 재배 안정성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성과다.

과수 분야에서는 사과대목을 중심으로 무병묘의 안정적인 생산·공급이 이뤄지고 있으며 조직배양기술을 기반으로 한 균일한 묘 생산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