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자진하차+활동 중단, 법적 절차 맡길 것…향후 언급 無”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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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자진하차+활동 중단, 법적 절차 맡길 것…향후 언급 無” [전문]

박나래 “자진하차+활동 중단, 법적 절차 맡길 것…향후 언급 無” [전문] 방송인 박나래가 자신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 향후 법적 절차에 따라 진행할 것이며 추후 입장을 밝히거나 공개 발언을 하진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이 문제들로 인해 내가 하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진하차 했다.더 이상 제작진과 동료들에게 혼란이나 부담이 가지를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런 선택을 했다”며 “현재 제기된 사안들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들을 차분히 확인해야할 부분들이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그 과정에서 추가적인 공개발언이나 설명은 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이 사안은 개인적인 감정이나 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객관적으로 확인되어야할 문제”라며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책임을 따지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감정과 개인적인 판단을 배제하고 절차에 맡겨 정리하기 위한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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