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전국 최초 ‘들리는’ 안심 복지 달력 제작·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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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전국 최초 ‘들리는’ 안심 복지 달력 제작·배부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전국 최초로 음성 안내 기능을 적용한 ‘2026 용산 안심 복지 달력’을 제작해 12월 중 동주민센터를 통해 복지 대상자에게 배부한다.

용산구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정보 취약계층이 주요 복지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매년 복지 달력을 제작해 왔으며, 올해는 장애인과 어르신, 다문화 가정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각 정보를 음성으로 변환하는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벽걸이 형태로 제작된 이번 복지 달력은 총 5,000부로, 12월 중 동주민센터를 통해 복지 대상자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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